빈둥빈둥
한 병에 5,400원, 그렇지만 상당히 맛있는 와인 두 병, 그리고 늦잠. 냉이바지락된장국에 두부참치전에 봄동 겉절이로 늦은 점심. 커피를 마시면서 롯데-우리 시범경기, 대전-수원 축구 보다가 간간이 책도 읽다가. 어묵탕에 어리굴젓에 봄동쌈으로 저녁을 먹으면서 월드컵 예선전 한국-멕시코 야구 시청. 롯데도 지고 대전도 졌지만 한국은 이겼다. 왼손 중지 끝을 과도에 깊게 벤 것 말고는 무사태평했던 주말. 물론 살도 쪘고...
by starla | 2008/03/10 13:32 | la dolce vita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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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kibbie at 2008/03/10 13:39
아 두부참치전 @.@ 내일의 메뉴로 당첨이예요.
Commented by starla at 2008/03/11 10:25
전 야채를 너무 적게 넣어서 살짝 실패했지만 스킵님은 맛있게 드세요~
Commented by aizoa at 2008/03/13 19:31
안녕하세요? 와인을 사마셔 볼까 하는데 상품명을 여쭈어봐도 될지요?
Commented by starla at 2008/03/14 10:36
aizoa/ 물론~
내가 요즘 버닝 중인 와인은 포르투갈 Pegoes 사의 가장 싼 라인인
Stella Rosso (05년) 야.

2만 얼마가 소매가인 모양인데, 지금 홈플러스에서는 5,400원에 팔고 있어.
벌써 몇 병이나 마셨는지 모르겠다. 하하하.

와인이, 판매처마다 수입하고 유통하는 목록이 다 달라서
이름만 갖고는 (어지간히 일반적인 것 아니면) 아무 데서나 구할 수 없는 게 귀찮지.
결국 자기가 자주 가는 샵에서 싼 것들을 모조리 try해서
싸면서 괜찮은 데일리 와인을 찾아내는 게 최곤 거 같아.

나도 정말 처음으로 1만원 미만에 다시 마시고 싶은 와인을 찾은 거거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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